• 수도 : 바티칸
  • 위치 : 유럽남부, 로마시 내부
  • 면적 : 0.44 평방 KM
  • 정체 : 교황제
  • 인종 : 이탈리아인, 스위스인, 기타 다국적
  • 종교 : 천주교
  • 언어 : 이탈리아어, 라틴어
  • 시차 :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 (한국 08:00 바티칸00:00), 여름에는 summer time 실시로 7시간 이곳이 느리다.
바티칸

8세기경에 시작된 교황령은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면서 이탈리아반도 중부와 북동부의 광활한 영토로 확장되었으나 1870년 9월 20일에 이탈리아 왕국에 함락되었다. 바티칸시티는 1929년 라테란 조약에 따라 당시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권으로부터 주권을 가진 독립국으로 인정받았다. 이 나라의 통치권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首長)으로 선출된 교황이 행사한다. 교황은 바티칸시티 안에서 행정·입법·사법에 대한 절대적 권한을 갖는다. 또한 바티칸 정부의 각료들을 임명하는데, 이들은 교황청 인사들과는 달리 성직자가 아니다. 교황은 교황청의 바티칸시티 위원회에서 통치권을 행사하며, 행정권은 중앙협의회의 보좌를 받는 지사에게 위임된다.
1963년 12월 외교관계를 공식 수립함에 따라 서울의 교황사절단이 공사관으로 승격되었다. 대사급 외교관계가 수립된 것은 1966년 9월로 1974년 4월에는 한국에서 바티칸 주재 상주대사관을 개설했다. 교황청이 한국의 교회와 정식으로 관계를 맺게 된 것은 1831년 9월 9일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가 조선을 독립된 교구로 설정하면서부터이다.

성 베드로 대 성당
교회의 반석 사도들의 기초
오늘날 성 베드로 대성당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만나는 가장 핵심이 되는 장소이다.
성 베드로 성당은 항상 신앙의 일치, 신앙고백을 표현하는 곳이다. 이 때문에 모든 이들은 성문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부조로 만들어진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몸체에 손을 대거나 머리를 기대면서 성당을 성문을 지나가며 순례고자 하는 것이다.
“그대는 베드로(바위)입니다. 나는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데 저승의 성문들도 그것을 내리누르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대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요, 그대가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부르심, 따름, 배반의 나약함, 용서의 필요성, 신앙 고백, 그 사랑,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순교로써 최고의 증거를 했던 베드로의 삶을 다시 밟아나간다.
성 베드로 대성당에 들어오는 사람은 공동예식 이외에 교황 성하를 위해 사도신경 후 세 번의 주모경을 베드로 사도의 무덤 위에서 드릴 것을 권장한다.